원래는 산장선배와 지니님 두분이서 가실거였으나 저를 데려가달라는 애청에 ㅋㅋ

 혼자가긴 그래서 다행히 제일 바쁜 스케쥴인 캐서린이 시간을 내줌으로 같이 동행^^

 소규모이지만  처음엔 "모 파티를 이렇게해" 생각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잼났다는 특히 경품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ㅎㅎ.

 어제 우리가 무려 와인 세병을 경품으로 받았다는..ㅋㅋ 역시 우린 모가 걸려야 열심히해.ㅎ

 하늘산장 선배덕에 즐거운 모임과 거기서 알게된 좋은분들 감사해요^^*

 참 이건 하늘산장선배 핸카로 찍어서 화질이 좀 약하고  산장형이 빠져있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