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

수업 끝나고 부랴부랴 나오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나왔네요...(집이 수원인 관계로 빨리 가야해서..^^;;)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오랜만에 벨리를 해서 그런지 몸이 찌부둥 하지만...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제가 수원으로 이사한지 5개월정도 되었는데요...

원래 신촌에서 벨리를 했었지만..(1년정도..) 거리상 그만두게 되었거든요...

수원에서 찾아봐도 없어서 5개월동안 쉈는데..벨리를 잊을수 없어서 이곳까지 왔답니다. ^^;;(수원에서 강남오는 버스없음 못왔을꼬에요..ㅠ.ㅠ)

강사님 인상도 좋으시구.. 같이 수업받는 분들도 좋으시구.. ^^

모두와 친해지고 싶은 느낌 팍팍~ ㅋ

첫수업이라 쫌 따라하기 힘들었지만 앞으로 열심히 하면 잘 따라할수 있겠죠??

다음주 수욜날이나 되서야 얼굴들 볼수 있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