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서히 살사필을 받아서..

마구 열심히,아주 멋지게 하고픈  맘과는 달리

몸살이 나서 지난 주 수업도 못가고  ㅜㅜ.....

(맞고있던 링거주사바늘이라도 빼고 가고싶었지만~

주위서 하도 말려서..)

아직 아픈 몸을 추스리고 ,34기동기들에게 나오라 연락하고서리

바에서 만난 금나라,애깨랑 영화보구 뒤늦게 나타난 일프--딱걸렸당~~ㅋㅋ

8시에서 12시가까이  수업시간에 배운 패턴 알려주며 땀흘린 금나라,

글구 중요한 포인트 쬐끔??강하게(무서운 선생님같았음) 알려주며 홀딩해준 일프님

정말정말 고마워요~~  얼굴에 송글송글 땀 맺혀서 차시간 챙기는 요들송도  반가웠고^^

그 와중에 차차 베이직까지 욕심내는 날 홀딩해준 홍렬님도 감사^^

나라야..근데 동영상에 담긴 일프랑 홀딩한 사람 나 맞지??거 보구 좌절..(통나무같아)

연습하면 나아지겠지!!!!!!!

기다려진다.일요일이...34기 낼모레 만나요^^*

참 숙제해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