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고등학교때 잠시 1년동안 배웠던 자이브와 차차차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면서

댄스스포츠에 관심을 두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댄스스포츠는 대회 같은데도 많이 참여하게 되고 실력을 쌓다 보면 재미도 있을꺼 같더라구요.

전에 티비에서 무한도전인가 거기 프로에서 하는거 봤는데

어려운 만큼 보람도 있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예전 기억 살려 배워보려고 찾다가 LP댄스에서 하고 있는것을 보고 신청하게 되었어요~

시간대도 맞고 날짜도 괜찮고 해서 배워 보게 되었어요.

다행히 예전에 배웠던 실력이 있다 보니 그렇게 많이 어렵지는 않았어여~ㅋ

하지만 조금씩은 틀리고 부드럽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다시 배우는 것도 재미 있더라구요.

그래서 좀더 열심히 배워 대회에 나가보는것을 목표로 하고 계속 도전해 보려고 준비중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