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이트를 가면 전부다 추는 댄스들이 비슷비슷 한거 같아서

아무래도 댄스를 배워야 겠다는 생각에 고르다가 LP댄스 라인댄스를 선택했어요~

라인댄스라 하면 라인을 만들어서 거기서 추는 춤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맞는 설명인지 정확히 모르지만...ㅡㅡ;;

요즘 라인댄스라 하면 대표적인게 Cupid Suffle, Laffy Taffy, Low 이런거더라구요.

춤을 보면 단순하고 쉬워보이잖아요.

일단 반복되는 부분도 많고,,

제가 생각하기엔 누구나 다 배울수 있을 것 같아요..

반복되는 부분이 많다 보니까 춤도 외우기 쉽고...

따라하기도 좋고..

저는 그렇게 마음먹고 배우다가 실력이 좀 늘어났거든요..

처음에 좀 몸치라는 생각도 들고 버벅대는 부분도 많았는데 하다보니 다른 댄스 배우는 것 보다

더 쉽다는 생각도 들고..

몸치 탈출이나 이런거 들어가서 바운스 배우고 하는것도 재밌는데 저는 단순한게 좋아서..ㅋ

어려운 댄스는 처음 접하기 부담스럽다는 생각에...ㅋ

아무래도 그렇다 보니 댄스를 배우고 가는 과정에서 실천해 볼 수도 있다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나이트나 클럽을 가도 라인댄스를 추게되다 보니.. ㅋ

실용적인것 같아 좋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