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보인가봐요..ㅋ

많이 어려워 보이지 않던 댄스가........

어렵게 느껴지고 힘들고......

어디가서 잊어 먹고.....ㅋ

분명 댄스 하나를 배워서 나이트 가서 써먹는다고 갔는데 연습할 때 잘했던 안무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집에와서 생각해 보면 그 안무가 생각나고...

다시 나이트 가서 놀려고 그러면 부분부분 끊기고...ㅠㅠ

최근 쥬얼리 One More Time 만 봐도 생각이 다 나질 않으니....ㅠㅠ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생각이 나는데 자신있게 무대위로 뛰어 나가서 추려고 손을 딱 뻗으면 멈칫.......!!!!!!!

되더라구요.....

역시 뭐든 노력의 결실인가봐요...

그날 그러고 집에와서 죽어라 모르는 부분만 춤을 추면서 동작 하나하나 외워 버렸거든요....ㅋ

다음에 가니까 ........

생각이 나서 재밌게 췄던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